2026/05/02 (8)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타 광고 ROAS가 갑자기 떨어졌을 때 | 48시간 안에 해야 할 것들 어제까지 잘 나오던 ROAS가 오늘 갑자기 반토막 났습니다.이 상황에서 두 가지 반응이 나옵니다. 하나는 바로 광고를 끄거나 세팅을 손보는 것, 다른 하나는 "원래 이러다 올라오겠지"라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둘 다 틀릴 때가 많습니다.ROAS 하락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 없이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그 원인을 찾는 순서 없이 감으로 대응하다가 잘 돌아가던 캠페인까지 망가뜨리는 겁니다.이전 글에서 다룬 7가지 지표 진단법이 "무엇을 봐야 하나"였다면, 이 글은 "ROAS가 이미 떨어진 상황에서 어떤 순서로 움직여야 하나"입니다. 진단이 아닌 대응 순서에 집중합니다.먼저 확인할 것 — 진짜 하락인가, 착시인가ROAS가 떨어졌다고 바로 대응에 들어가기 전에, 숫자 자체가 신뢰할 수 .. 메타 광고 숏폼 소재 3가지 비교 | 일반인 UGC vs 인플루언서 파트너십 vs 틱톡 스파크 애즈 릴스나 숏폼 소재를 만들려고 하면 선택지가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직접 일반인을 섭외해서 영상을 찍는 방법,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십을 맺어 릴스를 광고로 돌리는 방법, 틱톡 크리에이터를 통해 스파크 애즈로 집행하는 방법입니다.어느 쪽이 좋다는 정답은 없습니다. 예산, 상품 특성, 목표에 따라 맞는 방식이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세 가지를 실무 기준으로 비교합니다.이전 글에서 다룬 소재 포맷과 CTR 진단을 전제로, 실제 숏폼 소재를 어떤 방식으로 만들고 집행할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다룹니다.방법 1 — 일반인 직접 섭외 UGC어떻게 진행되나필름메이커스, 크몽, 숨고, 탈잉 같은 플랫폼이나 SNS를 통해 일반인 모델을 직접 섭외합니다. 브랜드가 스크립트와 촬영 방향을 전달하고, 모델이 영상을 촬영해.. 메타 광고 계정 구조 설계 | 캠페인 몇 개, 광고세트 몇 개가 맞나 메타 광고를 처음 세팅하거나, 성과가 안 나올 때 구조를 뜯어고치려는 분들이 공통으로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캠페인을 몇 개로 나눠야 하나요?" "광고세트는 몇 개가 적당한가요?" "소재는 한 세트에 몇 개를 넣어야 하나요?"답이 없어 보이는 질문 같지만, 실무에서 반복적으로 검증된 구조는 있습니다.안드로메다 이후 메타 광고의 방향은 "광고주가 많이 쪼갤수록 좋다"에서 "알고리즘이 학습할 수 있게 단순하게"로 바뀌었습니다. 이 글은 그 방향에 맞는 실전 구조를 정리합니다. 왜 구조가 중요한가구조가 잘못되면 아무리 좋은 소재도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합니다.예를 들어 일 예산 50만원으로 광고를 돌린다고 가정합니다. 이걸 10개 광고세트로 쪼개면 세트당 일 5만원씩입니다. 구매 이벤트 1건이 나오려면 최소 .. 메타 광고 어트리뷰션 윈도우 완전 정리 | 7일 클릭이 기본인 이유 광고관리자를 열면 기본값으로 설정돼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7일 클릭 또는 1일 뷰"처음 보면 그냥 지나칩니다. 바꿀 생각도 안 합니다. 근데 이 설정이 내 광고 성과 숫자 전체를 바꿉니다.같은 광고, 같은 기간인데 어트리뷰션 설정이 다르면 ROAS가 2배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이 숫자를 보고 광고를 끄거나 예산을 올리는 판단을 하고 있다면, 어트리뷰션이 뭔지 모르고 판단하고 있는 겁니다.이전 글에서 다룬 픽셀과 CAPI는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이 글은 그 다음 질문인 "수집된 데이터를 어떤 기준으로 광고 성과에 귀속시키느냐"를 다룹니다.어트리뷰션 윈도우란어트리뷰션(Attribution)은 "이 구매가 어떤 광고 덕분에 일어났는가"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윈도우(Window)는.. 메타 광고 리타겟팅, 2026년에도 써야 하나 | 안드로메다 이후 달라진 것들 메타 광고에서 리타겟팅은 한때 "필수"였습니다.상품 페이지를 본 사람, 장바구니에 담은 사람을 따로 모아 광고를 다시 보여주면 구매전환율이 높게 나왔습니다. "신규 고객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논리였고, 실제로 잘 됐습니다.그런데 지금도 그게 맞을까요.iOS 14 업데이트 이후 오디언스 품질이 바뀌었고, 메타 알고리즘도 달라졌습니다. 이전 글에서 다룬 브로드 타겟과 ASC 구조를 전제로, 리타겟팅이 지금도 유효한지 반대편에서 살펴봅니다.리타겟팅이 잘 됐던 이유, 그리고 지금 달라진 것리타겟팅이 효과적이었던 핵심 이유는 하나입니다. "이미 관심을 보인 사람"에게만 광고를 보여주니 전환율이 높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광고비 대비 효율이 신규 타겟보다 월등히 좋게 나왔습니다.이 구조가 흔들린 .. 메타 Advantage+ 쇼핑 캠페인, 써야 할 때 vs 쓰면 안 될 때 | 실무 판단 기준 메타 광고를 어느 정도 다뤄본 분들에게 요즘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Advantage+ 캠페인 써야 하나요? 아니면 기존 방식이 낫나요?"결론부터 말하면, Advantage+ 쇼핑 캠페인(ASC)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잘 맞는 상황에서는 강력하지만, 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쓰면 오히려 예산을 낭비합니다.이 글은 ASC가 어떤 구조로 작동하는지, 어떤 광고주에게 맞고 어떤 광고주에게는 맞지 않는지를 실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이전 글에서 다룬 ABO 소재 테스트 구조를 전제로, 그다음 단계인 메인 캠페인 선택 기준을 다룹니다.Advantage+ 쇼핑 캠페인이란ASC(Advantage+ Shopping Campaign)는 메타가 2022년 하반기에 출시한 캠페인 유형입니다. 타.. 메타 광고 소재, 언제 끄고 언제 버텨야 하나 | 교체 타이밍 실무 기준 소재 테스트를 돌리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이 소재 얼마나 더 돌려야 하나요?" "이 정도면 끄는 게 맞나요?"실무에서 보면 소재를 너무 빨리 끄는 경우가, 너무 오래 끄지 않는 경우보다 훨씬 많습니다. 3일 돌려보고 "성과가 없다"며 끄는 건 데이터가 아니라 불안감에 의한 판단입니다.이 글은 소재를 언제 끄고, 언제 버텨야 하는지 판단 기준을 실무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이전 글에서 다룬 '포맷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는 원칙을 전제로, 그다음 실전 질문인 '그럼 얼마나 돌려야 하나'에 답합니다. 소재를 너무 빨리 끄는 게 왜 문제인가메타 광고는 처음 며칠이 가장 불안정합니다.광고를 시작하면 메타 알고리즘이 학습을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이 이 광고를 보고 구매하는지 데이터를 모으는 구간입니다... 메타 광고 CPM이 갑자기 올랐을 때 | 원인 5가지와 케이스별 대응법 광고관리자를 열었는데 CPM이 어제보다 훨씬 높아져 있습니다.어떤 분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갑자기 올랐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예산을 올렸더니 CPM도 같이 치솟았다고 합니다. 또 어떤 분은 잘 되던 광고가 CPM이 오르면서 ROAS가 같이 꺾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상황은 달라도 질문은 비슷합니다. "CPM이 왜 오른 건가요? 어떻게 하면 내릴 수 있나요?"결론부터 말하면, CPM 상승 원인은 하나가 아닙니다. 원인이 다르면 대응도 달라집니다. 원인을 모른 채 섣불리 건드리면 잘 되던 부분까지 망가집니다. CPM이 왜 중요한가CPM(Cost Per Mille)은 광고가 1,000번 노출되는 데 드는 비용입니다.이 숫자가 오르면 같은 예산으로 더 적은 사람에게 광고를 보여주게 됩니다. 노출이 줄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