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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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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맥스만 돌리면 쇼핑몰 광고비가 새는 이유 퍼포먼스 맥스(PMax)는 구글 광고 자동화의 장점이 분명한 캠페인입니다. 다만 쇼핑몰에서 모든 상품과 예산을 한 캠페인에 몰아넣으면, 어디에서 매출이 났고 어디에서 광고비가 새는지 보이지 않는 문제가 생깁니다.특히 브랜드 검색, 베스트셀러, 신규 상품, 재고 소진 상품을 같은 구조로 운영하면 ROAS는 좋아 보이는데 실제 공헌이익은 낮아지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 글의 핵심은 PMax를 끄자는 것이 아니라, 스탠다드 쇼핑과 역할을 나눠 예산 흐름을 보이게 만들자는 것입니다.먼저 결론PMax는 확장과 발견에 강하고, 스탠다드 쇼핑은 검색 의도가 뚜렷한 수요를 회수하는 데 강합니다. 두 캠페인을 나눠야 광고비가 어디에서 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PMax 단독 운영에서 자주 생기는 3가지 착시첫 번째 ..
틱톡샵 GMV Max는 왜 크리에이터 제휴와 같이 봐야 성과가 나는가 틱톡샵 GMV Max는 광고 세팅이 아니라 상품·콘텐츠·운영의 결합입니다틱톡샵 GMV Max는 매출 극대화를 목표로 자동 입찰과 노출을 묶어주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한국 셀러가 이 기능을 단순히 “광고비를 넣으면 매출이 나는 자동화”로 이해하면 금방 한계가 옵니다.GMV Max가 잘 작동하려면 상품 페이지, 크리에이터 콘텐츠, 재고와 배송, 리뷰 흐름이 함께 맞아야 합니다. 특히 크리에이터 제휴 없이 상품만 넣고 예산을 키우면 조회수는 늘어도 구매 전환과 재구매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먼저 결론GMV Max의 성과는 광고 설정이 아니라 “팔릴 만한 콘텐츠가 충분히 공급되는가”에서 갈립니다. 크리에이터 제휴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소재 공급 구조입니다. GMV Max를 단독으로 돌릴 때 생기는 문제GMV Ma..
메타 광고는 타겟보다 크리에이티브, CRO, 재구매 구조가 먼저입니다 메타 광고가 흔들릴 때 타겟보다 먼저 봐야 할 것메타 광고 성과가 떨어지면 많은 운영자가 타겟부터 바꿉니다. 관심사 타겟을 바꾸고, 유사 타겟을 만들고, 연령과 성별을 다시 좁힙니다. 하지만 실제 쇼핑몰 계정에서는 타겟보다 먼저 깨져 있는 지점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지점은 크리에이티브, 상세페이지 전환 흐름, 재구매 구조입니다. 광고에서 본 약속과 상품 페이지의 첫 화면이 다르면 클릭은 나와도 장바구니 전환이 떨어집니다. 첫 구매는 만들었지만 구매 후 메시지와 재구매 제안이 없으면 ROAS는 오래 유지되지 않습니다.먼저 결론메타 광고는 타겟팅 게임이 아니라 구매 여정 전체의 일관성 게임입니다. 소재, 랜딩, 장바구니, 구매 후 메시지가 이어져야 광고비가 수익으로 바뀝니다.크리에이티브 문제는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