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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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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유사 타겟(Lookalike) 제대로 세팅하면 매출이 달라진다 — 시드 오디언스부터 LAL 스택까지 유사 타겟이 관심사 타겟보다 안정적인 이유메타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쇼핑몰은 대부분 관심사 타겟팅으로 시작한다."패션 관심자", "운동 좋아하는 사람", "뷰티 관심층"처럼 카테고리를 골라 노출하는 방식이다.관심사 타겟팅은 빠르게 세팅할 수 있지만 한 가지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메타가 특정 관심사로 분류한 사람이 반드시 내 상품을 살 사람이라는 보장이 없다는 점이다.반면 유사 타겟(Lookalike Audience, LAL)은 다르다.실제로 내 상품을 구매하거나 상세 페이지를 오래 본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서, 그와 유사한 신규 사용자를 찾아내는 방식이다.내 베스트 고객을 복사해서 새로운 고객을 찾는 것과 같다.관심사 타겟이 "운동을 좋아할 것 같은 사람"을 겨냥한다면, LAL은 "내 쇼핑몰에서 운..
광고비 대비 매출 3배 뽑는 메타 리타게팅 설계법 — 장바구니 이탈부터 재구매까지 쇼핑몰 매출의 숨겨진 30%는 이미 내 광고를 본 사람에게서 나온다신규 고객을 끌어오는 광고에만 집중하는 쇼핑몰이 많다.매출을 높이려면 새로운 사람에게 더 많이 노출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런데 신규 유입 광고는 모르는 사람에게 처음 인사하는 것과 같다. 전환율이 낮고 CPA가 높은 게 당연하다.그런데 실제로 광고비 대비 가장 높은 전환율을 내는 오디언스는 이미 우리 쇼핑몰을 방문했거나 상품 페이지까지 들어온 사람들이다.한 번이라도 관심을 보인 사람은 이미 설득의 절반이 끝난 상태다.리타게팅 광고는 그 절반을 완성하는 작업이다.업종과 광고 단계에 따라 다르지만, 리타게팅 캠페인의 CPA는 신규 유입 캠페인 대비 평균 30~60% 낮게 나온다.같은 예산을 쓰더라도 리타게팅에 일부를 할당하면 전체 R..
메타 광고 예산, CBO로 돌려야 할까 ABO로 나눠야 할까 — 쇼핑몰 매출 올리는 구조 선택법 같은 광고비, 예산 구조만 바꿔도 매출이 달라지는 이유메타 광고를 운영하는 쇼핑몰 광고주 대부분은 "얼마를 쓸까"에만 집중한다.그런데 실제 현장에서 ROAS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예산의 크기가 아니라 예산을 어떤 구조로 운영하느냐다.메타 광고는 예산을 설정하는 위치에 따라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캠페인 레벨에서 총예산을 설정하고 메타 알고리즘이 광고 세트별로 알아서 배분하는 CBO(Campaign Budget Optimization, 캠페인 예산 최적화)와, 광고주가 광고 세트 각각에 예산을 직접 지정하는 ABO(Ad Set Budget Optimization, 광고 세트 예산 최적화)다.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같은 월 300만 원 예산도 매출로 이어지는 효율이 완전히 달라진다.이 글에서..